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4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9개 🐠세 글자: 47개 네 글자:293개 다섯 글자:255개 여섯 글자 이상:919개 모든 글자:1,604개

  • 불규 : (1)규칙에서 벗어나 있음. 또는 규칙이 없음.
  • 우 변 : (1)어간 끝의 ‘우’가 어미 ‘-어’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푸다’가 ‘퍼’로 활용하는 것을 이른다.
  • ㄷ 변 : (1)어간 말음인 ‘ㄷ’이 모음으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 ‘ㄹ’로 변하는 활용. ‘묻다’가 ‘물으니’, ‘물어’로, ‘듣다’가 ‘들으니’, ‘들어’로 활용하는 것 따위이다.
  • 께름 : (1)‘께름칙하다’의 어근.
  • 문신 : (1)예전에,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 대문으로 드나드는 것을 금하거나 드나들지 못하도록 살피던 일.
  • 상규 : (1)균일하지 아니한 계(系)의 평형에 관한 법칙. 고체, 액체, 기체 따위의 서로 다른 상태가 공존하여, 각 상(相) 가운데에 여러 가지 물질이 분포하여 전체가 평형 상태에 있을 경우에 성분의 수효나 온도, 압력, 상의 수효 따위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이다. 1878년에 미국의 물리학자 기브스(Gibbs, J. W.)가 주장하였다.
  • 봉전 : (1)조선 시대에, 왕과 공신에게 중국의 황제가 작위와 명호를 내려 주던 책봉서.
  • 발뒤 : (1)‘발뒤축’의 방언
  • ㄹ 변 : (1)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길다’가 ‘기니’, ‘깁니다’, ‘기오’로 바뀌는 따위이다.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오’, ‘시’ 앞에서 무조건 탈락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후로는 단순한 소리의 탈락으로만 본다.
  • 보존 : (1)자연 현상이 변화할 때에 물질계 안의 어떤 물리량이 일정하게 보존됨을 나타내는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전기량ㆍ운동량 따위에 관한 것도 있다.
  • 비 규 : (1)후진 방향 생성 시스템에서, 목적 상태에 적용되어 부목적 상태를 생성시키는 규칙.
  • 영 법 : (1)덧셈에서 숫자에 0을 더하면 그 숫자가 되고, 곱셈에서 숫자에 0을 곱하면 0이 된다는 법칙.
  • 경험 : (1)관찰과 측정에서 얻은 법칙.
  • 대공 : (1)발해의 왕족(?~?). 기록에는 왕의 조카로 나오며, 821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 합법 : (1)법령이나 규범에 적합함.
  • ㅂ 변 : (1)어간의 말음인 ‘ㅂ’이 ‘아’나 ‘아’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는 ‘오’로, ‘어’나 ‘어’로 시작되는 어미 및 매개 모음을 요구하는 어미 앞에서는 ‘우’로 변하는 활용. ‘와’, ‘워’, ‘우니’의 형태로 결합되어 나타나며, ‘돕-+-아→도와’, ‘굽-+-어→구워’, ‘아름답-+-(으)니→아름다우니’ 따위가 있다.
  • 무법 : (1)지켜야 할 법칙이 없음.
  • 아령 : (1)‘아령칙하다’의 어근.
  • 무규 : (1)일정하게 정해 놓은 규칙이 없음.
  • 상 법 : (1)여러 종류의 물질로 구성된 혼합물에서, 성분의 수(n), 상(相)의 수(r), 그리고 자유도(f) 사이의 관계식. f=n-r+2로 주어진다. 단일 성분계(n=1)의 경우에 하나의 상(r=1)만 존재하면 온도, 압력, 부피 가운데서 두 개를 독립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유도가 2가 된다는 뜻이다.
  • 으 변 : (1)용언의 어간 ‘으’가 어미 ‘-아’나 ‘-어’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학교 문법에서는 이를 규칙적인 음운 탈락 현상으로 보아 불규칙 활용으로 처리하지 않는데, ‘크다’가 ‘커’로 바뀌는 것 따위이다.
  • 르 변 : (1)어간의 끝음절 ‘르’가 어미 ‘-아’, ‘-어’ 앞에서 ‘ㄹㄹ’로 바뀌는 활용. ‘자르다’가 ‘잘라’, ‘부르다’가 ‘불러’로 바뀌는 따위이다.
  • 교환 : (1)‘교환 법칙’의 북한어. ‘바꿈법칙’으로 다듬음.
  • 질량 : (1)소리가 균질한 벽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음의 손실은 투과하는 면의 밀도와 초당 진동수의 곱에 의해 결정된다는 법칙.
  • 오반 : (1)농구에서, 반칙을 다섯 번 함. 이 경우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다.
  • ㅎ 변 : (1)일부 형용사에서 어간의 끝 ‘ㅎ’이 ‘ㄴ’이나 ‘ㅁ’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줄어드는 활용. ‘파랗다’가 ‘파라니’, ‘파라면’으로, ‘노랗다’가 ‘노라니’, ‘노라면’으로 변하는 것 따위이다.
  • 약법 : (1)확률론에서 확률 값이 수렴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발디 : (1)‘발뒤축’의 방언
  • 꺼림 : (1)‘꺼림칙하다’의 어근.
  • 러 변 : (1)어미 ‘-어’, ‘-어서’의 ‘-어’가 ‘-러’로 바뀌는 활용. ‘이르다’가 ‘이르러’, ‘푸르다’가 ‘푸르러’로 활용되는 따위이다.
  • 건 법 : (1)탈구를 수복할 때, 외력을 받은 위치에 손이나 발을 놓고 그 외력과 반대 방향으로 강한 힘을 가해야 한다는 법칙.
  • 벨 법 : (1)배쪽 척수 신경 뿌리는 운동 신경이고, 등쪽 척수 신경 뿌리는 감각 신경이라는 법칙.
  • 결합 : (1)세 수를 더하거나 곱할 때에, 앞의 두 수 또는 뒤의 두 수를 먼저 더하거나 곱하고 그 결과에 나머지 한 수를 더하거나 곱해도 결과는 같다는 법칙. (a+b)+c= a+(b+c), (aㆍb)ㆍc = aㆍ(bㆍc)인 법칙이다.
  • 보편 : (1)모든 것에 공통되거나 들어맞는 규칙.
  • ㅅ 변 : (1)어간의 끝소리 ‘ㅅ’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짓다’가 ‘지어’, ‘젓다’가 ‘저어’, ‘낫다’가 ‘나아’로 바뀌는 따위이다.
  • 변위 : (1)방사성 원소가 붕괴할 때의 원자 번호와 원자량의 감소에 관한 법칙. 예를 들면, 알파 붕괴로 원자 번호는 2가 줄고 질량수는 4가 줄며, 베타 붕괴로 원자 번호는 1이 증가하고 질량수는 변하지 않는 일을 말한다.
  • 무원 : (1)원칙이 없음.
  • 가레 : (1)살이 많아 먹기 좋은 칡
  • 강법 : (1)확률론에서 확률 변수들의 수렴을 이르는 말.
  • 가루 : (1)살이 많아 먹기 좋은 칡
  • 발두 : (1)‘발뒤축’의 방언
  • 신의 : (1)모든 사람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상대편의 신뢰에 어긋나지 아니하도록 성의 있게 행동하여야 한다는 원칙. 민법은 권리의 행사와 의무의 이행을 이 원칙에 따르도록 하고 있다.
  • 아까 : (1)‘아까’의 방언 (2)‘아까’의 방언
  • 논리 : (1)사고나 추리 따위에서 얻은 법칙.
  • 어령 : (1)‘어령칙하다’의 어근.
  • 여 변 : (1)어미 ‘-아’가 ‘-여’로 변하는 어미 활용. ‘하다’ 및 접미사 ‘-하다’가 붙는 모든 용언은 여 불규칙 활용을 한다.
  • 대원 : (1)근본이 되는 가장 중요한 원칙.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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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으로 시작하는 단어 (83개) : 칙, 칙가드, 칙가라미범, 칙간, 칙갈맞다, 칙고, 칙교, 칙교하다, 칙구소, 칙굴, 칙권, 칙권하다, 칙단, 칙단하다, 칙답, 칙답하다, 칙령, 칙례, 칙릿, 칙명, 칙문, 칙문하다, 칙바귀, 칙백나무, 칙백낭구, 칙범, 칙봉, 칙사, 칙사 대접, 칙사등록 ...
칙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칙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4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